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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대장암 증상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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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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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과 예방법

2019. 7. 23. 23:25

 

 

오늘은 대장암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장암 증상

 

건강했던 대장에서 암이 생기려면 아주 빠른 경우 2 5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약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찾게 되는 것도 대개 이 정도의 시간이 경과된 뒤에 오게 됩니다.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한 조기 대장암은 전체 대장암 환자의 약 2-5%에서만 나타나는데,

이런 환자들도 대부분은 아무 증상이 없거나 통상적인 치질 증상으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 증상도 없이 단지 가끔씩 우리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소화불량의 증상으로 병

원을 찾았는데 대장암이 이미 간 등으로 심하게 전이가 되어 수술 시기를 놓쳤다던가,

반대로 혹의 크기가 무척 큰데도 불구하고 절제가 되었는데 병은

2기 정도로 나왔다던가 하는 등,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

대장암의 진행 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대장은 해부학적으로 우측 대장이 좌측 대장보다 직경이 크기 때문에 좌측대장에 암이

생길 경우 혹의 크기가 3 cm 정도만 되어도 막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우측 대장의 경우는 암이 15 cm 이상이 되어도 전혀 자각 증상이

없이 그저 약간의 빈혈 증상만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 종양이 생길 경우는 대변보는 습관의 변화가 주를 이루는데,

예를 들어 변이 가늘다든지 변보고 나서도 또 보고 싶은 것 같이

시원하지가 않다든지(이급후증이라 합니다), 대변에 피나 코 같은

누런 점액이 섞여 나온다던가 하는 증상이 주로 나타나겠습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우선 병원에 가셔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 배변습관의 변화

 

2) 설사, 변비, 혹은 배변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

 

3) 변에 선홍색 혹은 검은 출혈이 보일 때

 

4) 변의 굵기가 정상일 때 보다 가늘거나 얇게 보일 때

 

5) 잦은 가스로 인한 통증, 팽만감, 더부룩함, 갑작스런 복통

 

6)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

 

7) 지속적인 지침 혹은 피곤함

 

8) 설명되지 않는 철 결핍 빈혈

 

 

 

 

 

대장암은 생활 속에서 예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장암 예방법

 

암의 조기 발견은 이미 진행된 암과 비교하였을 때 완치와 생존율을 훨씬

향상시킬 수 있고 직장암의 경우 항문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장암의 위험요소로는 나이 이외에도 선종성 용종, 가족력,

염증성 장질환(특히 궤양성 대장염) 등이 있으며 활동량이 적은 경우와

비만, 그리고 흡연 등이 알려 있습니다.

 

아스피린 등은 대장용종의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속적인 사용은 출혈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는

의사와 상의하고 나서 복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일과 채소가 많고 붉은 육류가 적은 식단 및 엽산이나

칼슘 등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 위험군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40대에 대변의 혈액

존재 유무(분변 잠혈) 검사, 외과의에 의한 손가락(수지) 항문직장 검사와

대장 내시경이나 대장 촬영 중 한가지를 택하여 실시하며 여기에서

대장암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매 5년마다 검사를 반복하여

실시하는 것이 대장암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대장암-증상과-예방법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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