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교회사이트를 가입해보자 ( feat. 무료찬송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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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tmk.org/praise/

 

성경진리사역원(BTMK)

Strong in Character, High in Standard Acaciawood

www.btmk.org

 

http://www.praisenote.net/

 

찬양노트

찬양노트는 시와 음악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인터넷 상에서 시상과 악상을 기록하실 수 있는 찬양 창작곡, 악보 전문사이트입니다.

www.praisenote.net

여기도 방대한양의 음원이 있다

 

이 모두가 무료이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괜찮은 사이트는 다 가입해본다

 

날 막을 수 있는건 차단과 강퇴뿐 ㅋ

 

 

 

다음카폐처럼 나이제한이나

 

미묘한 조건들에 걸려서 가입을 못하는 경우는

 

그거슨 폐쇄적인 공간의 특징이다

 

왜일까? 이유는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대형교회는 유료bgm쪽이 많고 찬양같은 노래 들을려고해도 ㅋㅋ 결제 해야함

 

그중에서 교회규묘는 모르겠으나

 

 

찬양(노래)를 쩐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정보나눔합니다!!!!!!! ㅎ

 

 

 

성경(바이블) 타이핑하는 타자연습 시스템 있는곳도 있었음 / 그냥 검색하면 나올듯(유명사이트 같았음~)

 

거기말로는 통독인가? 그렇게 불렀는데...키보드로 컴퓨터에 적으면서 하는 그걸 뭐라고했는데...기억이!?!?

 

나름 재밌으면서도 셩경 내용은 역시나 별루 ㅋㅋ 성차별 쩔었던 기억~ 혐오스러운 부분도 있고 ㅋ / 현대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봄

 

 

아무튼 성실한 신도들의 헌금 거둬서 잘꾸민대도 있었던거 같다 ㅋㅋ(옛 기억 추가)

 

위 소개한 두 사이트를 얘기하는것이 아님

 

 

비방의 의도는 없으나 찔리면 나도 어쩔 순 없음 ㅋㅋ

 

 

최근 bgm 플레이어를 찾아보고 있는데

 

상용음원 사이트급으로 잘 꾸민사이트 있을거 같기도한데... 마음에 드는데는 상용사이트 말고는

 

찾지못했다  / "가사를 꼭 봐야하는가"라는 부분도 그렇긴하지만 / 아직까지 mp3 <->리릭 싱크 연결 소스가 

 

만천하에 풀려있지않다는 것이 이상한거 같기도하고~ 어려운 기술이라 공유를 안하는거려나?

 

/알송을 웹에 구현해주삼!!!!!!!!!! 이스트소프트에게 바란! <---- 그게 가능한일인가? ㅇㅇ

 

 

아무튼 요즘은 유튜브영상에다 가사넣어서 작업하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해결될 수 있겠으나

 

 

온리 텍스트로만 지원되는 방식을 찾아보고 있다

 

2021년 대한민국 사회는 여전히 춥다 ㅋㅋ  그래도 희망에 불씨를 만들어보자!

 

free source searching... 그런 의미에서 무료공개 / 프리웨어 / 스킨 / 여러가지 정보들을 공개하고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계속 개발의욕을 찾으려면

 

역시나

 

생존( 선순환)의 수단을 연결시켜야 한다

 

그럼 돈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참 이 부분이 애매하다

 

애드센스(구글)나 애드핏(다음)과 애드포스트(네이버)

 

수입은 1원에서 100원 가량으로 많으면 1천까지도 가나

 

사이트에 활성도에 따라서 클릭수도 많이 다르다 (그러나 이건 라면도 먹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단순히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무료로 사용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것을 내 생존과 어떻게 연결시킬지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생존방식을

 

터득해야한다  / 지금까지도 수많은 개발러들이 생존이라는 이유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그들은 좋은 의도였지만, 현실이란 벽앞에 그들은 멈출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현실을 해결해야한다

 

 

바로 그것이 정확히 우리가 더 좋은것들은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고

 

그러한 연결고리는 결국 허접한 수준으로는 생존할 수 없기에 

 

반대로 운좋게 이상주의자들의 응원이나 지지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많진않을거라 나는 감히 생각한다

 

 

또 잔소리가 길었네~  3시 이후에 오늘의 사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상의 다양한 관심사에 관심을 갖고 그것들에 접근하여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내 취미다.  인터넷에 생존하고 있는 사이트를 추적하고

 

내 포스팅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기를 바람하면서

 

 

다음 포스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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