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백신 큰그림 / 사망자12 확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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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I7QVxKbxtZk&ab_channel=KOREAUNIVERSITYMEDICINE

 

 

"어쨌거나 주사를 맞는게

 

안맞는거보다 확실히 사망줄이는거다" 논리

 

 

이게 백신방역의 기본개념

 

큰거보단 < 작은거를 잃겠다는 방향성이 있음

 

현재 죽은 숫자만 봐도 계산되죠? 1328명임

 

 

 

 

 

풀어서 얘기하면

 

전체접종하면

 

사망자 발생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는거고

 

 

내 생각엔 안맞을 수가 없을거라

어디 따로 떨어져서 백신 안맞는 사람과 바이러스가 없는 사람들이 있을 공간은 현실적으로

 

마련하고~ 유지관리하기가 어려우므로

 

불가능하기에 노령이나 기저질환이라도 다 맞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결국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사망시기의 차이일뿐

 

죽는것이 아니겠느냐가 결론 이게 소수라는거(노인, 기저질환...)

 

 

커트라인에 들어가는데 안죽으면 진짜 감사해야할 상황

 

 

이 백신을 전체를 맞히게 되면

 

일어날 수 있는 선택의 결과는 우리의 몫

 

 

국가는 백신을 맞히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거기에

 

맞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혹시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밖으로 돌아다니게 되면 ~ 전국민 백신접종 후 

 

피하기가 힘들정도로 바이러스천국이 될거임

 

(전문가들이 쌀벌하고 팩트로~ 이 시나리오를 리얼하게 플어주면 납득히

 

확확 될텐데~ 그런 수위로 얘기하지 못함 아니~ 그렇게 하면 짤리니까 ㅋㅋ 않음)

 

그냥 맞으라고만 할뿐

 

 

 

 

백신맞으면 몸에서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했으니

 

그럼 안맞은 사람은 지금(국민들 접종 전)과는 다르게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것

 

그래서 죽든 살든 맞는쪽으로 갈피를 잡을 수 밖에 없고

 

 

죽어도 누구 원망할 수 없는 스토리라인으로 합류하게 됨

 

이게 현재 상황에서 닥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임

 

뭐 이미 1328명이 사망했다는게 최악이지만

 

백신 후에 사망자가 나오는 시나리오

 

 

그리고 이번 광역으로 백신이 접종되면

 

변종이 관건일거 같고....

 

 

 

 

아무튼 기저질환자, 노령자들과 그 가족들은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주창했던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이 갈림길에서 나뉘어지는것)

 

 

 

 

정부는 강제로 백신을 맞히지는 않을 것이며

 

여러분은 선택에 의한 삶의 기로에 놓여져있습니다(기저질환, 노인, 기타 사망자)

 

(저는 최소한 이걸 나라가 말하고 인지/선택할 수 있는 얘기에 대한 국민인식에 보건의식안착을 이야기하고 싶었던거임)

 

 

그냥 강행하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안타깝다

 

이런방식이 아니라~

 

(죽을놈 죽었다는 말이 아님)

 

 

 

제 개인적인 선택은 맞는쪽으로 갈 수 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우리가 접종전인 지금도 바이러스를 이렇게 획기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는데(1000명에서 300명대 많이 낮아지긴 했음)

 

전국민이 백신을 맞으면 바이러스를 피한다는 건~

 

비가 내리는데 그것을 피해 가는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죽음의 계곡에 우린 결국 자발적으로 들어가야하는게 안타깝지만

 

현재 선택해야 되는 최선의 선택과 슬픔의 순간이 분명히 오는것

 

 

과거 독감백신 맞고 사망자도 그것 때문이 아니라고 빼던데

 

"아니라고하고 싶겄지~ " 

 

“작년 백신 접종후 7일내 노인사망 1500명”

질병관리청은 24일 “(이번 주말 신규 신고 3건을 포함) 16일부터 24일 오후 1시까지 48명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신고됐다”며 “하지만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이 매우 낮아 백신 접종

www.chosun.com

이게 제 얘기의 핵심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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