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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도구를 활용하는 인간 / 도구를 거부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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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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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활용하는 인간 / 도구를 거부하는 인간

2021. 1. 21. 18:45

컴퓨터가 그러하고

 

tv가 그러하며

 

스마트폰이 그러하다

 

 

 

컴퓨터는 = 게임기

 

티비는 = 바보상자

 

스마트폰 = 시간낭비

 

 

전자시대의 기기들은 누명을 쓰고 있다

 

 

잘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도구이며

 

잘 못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있어서는 안될 도구로

 

기억되고 있다

 

 

게임중독, 홈쇼핑중독, 인생에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이것들을 잘사용하고 있는가?

 

문명의 이기가 낳은 도구를 거부하는 측에서 반론하는 주장이다

 

 

과몰입과 전자기기 의존현상은 사회적 흐름이기 때문에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어서

 

남들 가스렌지로 찌개 끊일때 

 

 

부싯돌로 불피어서 장작패서 살순 없지 않은가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우리가 갖고있는것을 최대한 잘활용하고

 

지식의 균형, 시간의 균형, 삶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우린 기계안에 갖혀 기계속 세상과 현실을 살지만

 

가상공간은 시대의 유물이다

 

 

과거에는 책이라는 판타지가 있었다면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버츄얼 리얼리티 공간이 생긴것이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 공간이 변할것이며

 

구현이 될 것이다

 

 

그 토대는 당연 VR 같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선두하여 세상을 바꿀것이다

 

 

난 얼마전에 꿈을꾸었다

 

그런데 그꿈이 얼마나 생생하던지... 장르는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공포물 ㅋㅋ

 

꿈에서 하천같은곳에 상어가 나올지 모른겠다는

 

막연한 긴장감이 꿈의 전체적인 느낌이였으며

 

내가 잡혀먹거나 하진않았다 ㅋㅋ (긴장감이 꿈의 포인트였다)

 

 

 

 

그리고 하나는 액션물 ㅋㅋ

 

이것 역시 액션영화의 한장면처럼

 

 

요즘 영화도 거의 안보고 이런 생각도 안하는편인데

 

뜬금없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1인칭시점의 관점으로

 

트레일러가 앞에서 구르고 그 아래로 슬로우~~ㅋㅋ

 

피해서 살아야되는 상황

 

거기다

업친데 덮친격!!!!

 

또 마치 날 죽이기라도하듯 타워크레인이 넘어지고

 

거의 다이하드수준이 아닌가싶다

 

브루스 윌리스가 생각난다 ㅋㅋㅋ

 

 

폭파~~~~~~~~~~~~~~~~~펑펑~~~~~~~~~~~~~~~~~ㅋㅋ

 

 

 

내가 요즘 수면에 대해서 생각을 잠깐 해보았는데

 

요즘 유독 꿈을 많이 꾼다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대충 이해가 되는 이유가

 

잠을 잘때

 

푹들지 못하면 꿈을 꾸게 된다는 거였다(가수면)

 

 

더군다나 불끄고 컴퓨터로~음악이나 뉴스를

 

틀어놓고 누워있다 잠이드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

 

그래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컴퓨터 쓰시는분들은

 

 

다들 빛나는 램프가 있어서 은근히 환하고 거슬린다(안대없음 ㅋ)

 

파란색, 녹색, 빨간색...요즘은 색이 변하는것까지 ㄷㄷ

 

 

그런 빛이 수면에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 소음과 빛 차단을 위해

 

다 끄고 자야겠다는 생각이다 / 지금은 늙어서 그런가 귀신꿈은 안꾸게 됨 ㅋㅋ

 

 

아무튼 뜬금없이 꿈얘기를 왜 묘사했냐면

 

저 내용을 영화에서 흔히볼 수 있는 긴장감이지만

 

저것을 잘 버추얼로 구현하면

 

매우 Vividness(생생함)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였다

 

 

3D 안경으로 3D TV를 즐겨(PLAY & ENJOY)보지 않았으나

 

대강 우리가 놀이동산에서 즐기는 느낌과 비슷했을거라

 

감이 있듯

 

3D, VR만으로도 우리의 오감을 엄청나게 자극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든다

 

 

과거 놀이동산의 의자(배, 자동차...기타 탈것느낌구현)까지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걸

 

4D체험이라고 하나

 

내가 알기론 그런데... 이것들을 미디어와 연결하여 구현만 잘하면 이쪽과 관련된 사업들이 번창할거란 예감이다

 

영화 애니 (영상컨텐츠쪽)

 

 

 

아무래도 구동이나 착용장비만 유지관리비와 사용시간이 너무 길면 사람이 지칠 수 있기때문에

 

적당한 스토리라인으로 20분이내로 즐길 수 있으면서 짜릿한 쾌감을 주는

 

사업을 만들어 홍보한다면 매우 흥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직진남 ㅋㅋ

 

 

내가 얘기했던것과 비슷한 수준은 지금도 있지만

 

컨텐츠 퀄리티나 유지/관리비용 = 소비자이용요금

 

그리고 중요한 홍보면에서

 

제대로 사업이 잘돌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꿈에서 생각하고 감각했던 수준의

 

완성도로 즐길거리가 만들어진다면

 

 

이것은 확실한 <금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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