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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봤지
지손해에
사회에 병균 옮기고 다니고 싶냐
교회, 직장, 모임...
400명대 이제 시작이다
죽음의 코로나
과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병신같은 코로나 방역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켜보겠다
올렸다 내렸다 지랄을 한다 아주
내가 우리나라 대통령이였으면
총들고 모이는 새끼들 쏴버린다
말안듣는 새끼들이 잘못없는 사람들에게
병균퍼트리며 돌아다니는 매개체거든
알아서 지키길 바라는건 1년이 지난 지금
더이상 말로 해서는 알아서하는 수준의 한계라는걸 의미한다
지금과는 다른 명확한 국가방역태도가 지금의 확산세와 앞으로의 죽음을
1명이라도 줄여줄 것이다
지금 뻔한 얘기를 1년가까이 떠들었지만
숫자는 늘고있다
당부가 아니라 명령을 해야한다
미진한 정부방역태도 실망스럽다
죽음으로 가는 대한민국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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