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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배려>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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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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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란 무엇인가?

2020. 11. 21. 02:23

솔직하지 못한게 배려로 잘못알고 있는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니말이 맞다

 

솔직하지못한거 맞다

 

하지만 더 정확히 표현하면 [유연하지못하다]가

 

내가 말할 부분이다

 

 

 

사람은 세 가지의 성격으로 나눌 수 있다

 

 

<배려하는 사람>

 

<배려하지 않는 사람>

 

<이도저도 아닌 사람>

 

 

배려에는 큰 의미에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외모를 이야기할 때

 

*상대가 우리들의 기준으로 평점이 낮다는 전제*

 

너 개성있고 좋아~~~(배려모드)

 

너 못생겼어 (안배려모드/개썅놈/쿨한놈 )

 

그냥 그래 평범해 (정체성모호/무관심)

 

 

요렇게 정치적이라면 정치적이고 ㅋ

 

사람들마다 말하는 성향이 있다

 

성격이라 말할 수 있으며 다르게는 선택인데

 

 

왜 우리는 배려를 해야할까?

 

 

첫째, 기분이 나쁘다 (똥을 밝으면 너는 좋아?)

 

둘째, 솔직을 위장한 공격(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전혀 나를 위하는거 같지않은데?)

 

셋째, 존중의 척도와 품성을 드러낸다(막연히 솔직하고 친하다고 ㅅㅂ ㅅ ㅂ 이거 상식적인가?

 

나이먹어도 이런 인간 분명히 있다 ㅋㅋ)

 

 

이런 글쓰면서 부끄러운건

 

내가 씨발러인데 ㅋㅋ 욕쳐묵해야 하는 자들에게는

 

꼭 해야해서 반성하는 부분이지만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난 내가 욕하는 이유에 대한 목적과 언어의 채찍으로 ㅅㅂ을 활용할뿐이다

 

합리화보단 적합도가 높은 언어라고 생각해서 욕을 쓰기에 더군다나 욕을 먹어야 될

 

상황을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서 순진한애기들이 볼 수도 있는 공적공간에서

 

 

미안하지만 나쁜새끼들을 까나리앳젓같이 삭혀주고 싶은 심정으로 타이핑을 한다

 

분노하지 않는 어리숙한 대한민국은 분개하라!!

 

미개한 분노나 무식한 분노나 생각없는 분노 말고

 

자신의 실수를 인식할줄 아는 진화하는 분노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그래서 욕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니 욕에는 분노만 있다  그래서 더러운건데...

 

사람들은 그것을 구분하지 않거나 모른다

 

그게 문제지만 욕 자체가 필터링 되는게 가장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무조건 안보고 모르면

 

없는게 아닌데

 

그렇게 살고싶은거잖아

 

500명씩 죽어도 너는 문제없자나 그지?

 

앞으로 1천명안에 니네 식구 들어갈지 모르는거자나 그지?

 

 

무지하게 사형선고를 기다리는것은 우리에겐 죽은시간과 다른게 없다

 

모르면 알려하고 알아도 더 알아야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정보는 진실에 가까워야한다

 

그마저 통제되기 때문에 팩트가 100% 불가능에 가깝다

 

국민을 기만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행되고 있는 오만전술이다

 

개돼지 말언이 그들의 수준을 직설적으로 드러낸 케이스

 

사실 드러낸게 한놈이지 내 생각엔 머리속에 개 돼지가 넘쳐날거다

 

이거 걸르려면 우리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눈 떠도 볼 수 없고 감으면 지나가지만 해결된게 아니다

모를뿐이다

 

 

이순간에도 우린 아무렇지 않은척 살고있고

 

앞으로도 개의치않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분노하거나

 

너무 몰입되어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분노와 절제된 욕설은

 

세상을 이롭게 만들것이다

 

미개한 욕은 네입만 더러워지는거지

 

나의 욕은 세상을 정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니 내 걱정은말고 내 욕으로 너의 맘이 더러워졌다면

그 마음이나 닦으면 우리에겐 아무 문제 없는거 같다

 

 

욕은 먹는게 아니라 받는거에 가깝다

 

예를들어보자

 

미친사람이 나에게 욕을 한바가지 해준다

 

그럼 그 욕은 나를 어떻게 만드는가?

 

그 반응의 정도가 당신의 수준이다

 

1. 화난다!  <-- 분노조절장애 있귀?

 

2. 개의치않는다? <--혹시 호구세여?

 

3. 맞는말이다 ㅠㅠ  <--뭐야 이새끼 올인정 ㅋ

 

 

일단 위에 이야기는 그 사람이 미친사람이라는 전제가 깔렸지만

아니어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한다

 

당신이 외부의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잘보라

그게 너다

 

<화난다>는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케이스이지만

자신을 무시하는것 등등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스타일이다

불 같은 성격이라고 보면 되지 ~  불의 성향은 붙으면 활활 타오른다

물불 못가리는거 조심해야 신세 조지는일이 안생긴다

 

<개의치않는건> 상황을 이해하고 있거나 아예 무시해버리는 사람이다

 

<맞는말이다>는 무조건 수긍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절대 긍정이란 의미가 아니다

 

꼬리를 내리고 속내는 감추는 스타일이다 / 불같은 성격과 상반된 성격이라 볼 수 있다

 

불같은 성격도 정의로운 불이 붙는 성격이 있고, 그냥 지랄하는 불잘나는 성격이 있다 ㅋㅋ

 

고것처럼 수긍도 이해의 수긍이 있고 부정하면 손해보니까 수긍하는척 하는 내성적 거짓묵인하는 사람타입인거다.

 

 

요런 인간의 성향들이 우리가 대한민국안에서 배려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고 조작되는 /진실의 늬앙스/를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이해하게

 

 

만드는 <근원적인 틀>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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