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 못 하게 감독하라" 정부, 수련병원에 압박 공문 파문 / "나는 파업합니다" 전공의 6천, 당당한 실명 공개 / '의사 노조' 왜 필요한가? 8일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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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X5mxIqEUqk

ㅋㅋㅋ 저딴 공문을 보냈다고?

개그콘서트보다 더 미친 개그

 

암튼 파업리스트

성모(151), 아산(517), 세브란스(418)

 

의료수가나 낮춰라

몇십 나오면 정부지원금에서 얼마 이렇게 서로 부담한다 하는데...

그것도 다 아이스크림 80% 세일같은거 아니냐?

정직하게 받을거 받고 숫자에 거품빼고

그렇게 대한민국을 만들자

 

대한민국 사람들이 원숭이도 아닌데

조3모4같이 느껴지는건 단지 느낌일뿐?

 

 

 

의사노조야 있어도 상관없는데

상식이 없어서 문제 / 합리적인 파업이 가능하겠나?

시팔 돈 존나 받으면서 그러는건 아니지않나?

사망싸인하고 아무잘못 없으면서 cctv까지 반대하는건 아니지않나?

 

무슨 의사가운,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은 알아도 순백의 죄가 전혀없는... 도덕성을 상실한 삶이

그들의 삶이란 말인가?

 

본인들이 상식이 있으면

잘못된것을 고치려하지 않는데 *자각의 목소리가 필요함* <--- 가능할가?

내가 기술자들을 대단하게 보지않는 것은

그 실력은 가히 훌룡할지 모르겠고 돈이 많고 명성이 대단할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은 방향이 틀렸다.

 

정부도 정치를 너무 못해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투트랙으로 가야지

이딴식으로 파업을 강행하는건 몰지각하다.

나는 정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몰지각한 똥꼬들이나 그러지~ 잘못된 것을 반대한다!

 

그리고 의사와 정부가 뭘 가지고 협상이 안되는건지도

궁금하다. 쑥덕~쑥덕~ 뒤로 하지말고

내놓고 떠들어바라

뭣이 부끄러워 목소리를 높이지 못할까

계속 지켜본다

 

쩌튼 이것이

내가 세상에 대단한 사람을 무시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이다. - 방향 -

 

세상에 부끄러움을 아는자가 몇이나 될까 <학식이 높고> <명성이 높고> <부가 그러한들>

그것을 잘쓰지 못하면(현명하지 못함) 우스워지는 것이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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