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으면

 

원하는대로 소상히 밝히고

 

잘잘못이 죽음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끝까지 아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자살이든 죽음의 이유가 무엇이든

 

밝힐건 최대한 밝혀야 된다는 생각이다

 

 

살아가야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가?

 

더군다나 피해자라면

 

죽음이 그것과 연결된다면 불명예 때문에 자살한것이지

 

피해자에게는 치유에 큰 도움이 되지않을것

 

 

그리고 피해자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성추행 피해자가 정치지지자들에 의해 <2차 피해>를 입는다?

 

신상털기?

 

몰지각한 우리사회의 저열한 수준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정치인의 수준을 우습게 보기엔

 

우리들의 수준도 너무 들떨어진 것 같다

 

 

최소 누군가를 거들먹거리며

 

옳으니 그르니 할땐

 

자신의 말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아니면 말고는

 

생각없는 사람이라는 반증임을 잊지말자.

 

그런식으로 공격하는 수준이 당신이 생각하는 정치인가?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