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네임드란 단어 속 이야기 (뜻 '좀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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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고유한 이름이 붙여진다

그 이름에는 좋은뜻도 나쁜뜻도

인간에 의해 붙여지지만

 

 

정해진것이 아니라 감각(학습)되어진 인식이다

 

그렇게 되어지는 것

결국 상황과 상태의 본질에 따라서

그 이름이 부여받는 표면적 속성일뿐이지

 

그 이름만 바꾼들 

본질이 바뀌지 않는한

내용물은 똑같은것이다

 

이름은 바꾸기쉽지만

내용을 바꾸기는 쉽지않으니

이름을 바꾸는지도 모르겠다

눈속임

 

사람들이나 정치단체가

이름을 바꾸는 꼼수가 이러하다

 

대게 고유의 속성이니 뭐니하는

나의 이딴 얘기보다

 

간판갈이를 통한 쇄신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태도와 전략을 갖은 인간들은

그 내용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도 높다

쉽고 빠른방법?

 

허나 이 전략또한 잘(?)먹히는 이유는

타인들이 내용에 관심이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살을 빼고싶지만, 운동은 하기싫다

ㅋㅋ

 

아무튼 진리는

이름이 후지고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속성과 상태,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않는(없는)한

사람들의 눈을 잠깐 속이는 사기꾼이나 될까?

 

그 모습은 그대로인 것이다

절대 안변한다!

이 말을 부정할 수 있는가?

있다면 당신은 최소 노력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결국 뽀록나는 우리의 상태/모습(실력)/결과값이다

이제 껍데기보다 그것을 담고있는 내용을 채워보자!

 

더 늦기전에 늦은것은 맞지만

그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운것처럼

수박의 껍질을 뚫기는

질기고 단단해도

내용물은 의외로 쉽다

 

알면알수록 어려운것도 맞지만

반대도 있단 야그 ㅋ

 

 

이지~~쉬운것은 감당할 힘이 있어서 그렇지

혹자에겐 어렵다는건

그것에 대한 시간과 관심을 의미한다

 

★ 공짜는 그래서 없다 ★

 

당신에게 무엇이 어렵다면 위에 말을 기억하라!

<없는 자>

당신에게 무엇이 쉽다면 위에 말을 기억하라!

<있는 자>

 

당신이 그것에 대해 얻은 성취와 트로피는

"하는 만큼"

네글자가 정확히 당신을 인정해주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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