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먹이고 채찍질 강요..."담임 목사가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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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포털 줌닷컴

 

시키면 다한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잘못된 것

그가 신이고? 믿음 같지도 않은

<종교생활> 하셨네

 

일반적으로 왜 인간을 먼지보다 못한 존재라 할까?

1. 나쁜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짖밝기 위해서

2. 훌룡한 사람들은 겸손하라

 

이렇게 해석을 달리할 수 있지만

현실종교에서는 그런 해석이 없는줄로 압니다

일반적으로는 낮은 존재로서 인간을 두고

 

너희들은 종속적인 사물로서

프레임이 깔리고 그런 좀비같은

종교생활을 하여야 리더들도 편하고

조공도 많이 걷히고

 

투명하고 밝게 종교단체 운영하는곳이 많을까여?

그 반대가 많을까여?

제가 그런곳에 있는 여러분을 걱정해서 이말 하는게

아니라

믿음은 그런겁니다

 

하지말라고 안하고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으면 하는것

하기 싫으면 하지않는것

 

그것이 모든사람에게 인식되고 있는

믿음의

기본 이치입니다.

 

똥먹으라고 먹고

때리라고 때리고

죽으라고 죽는게

믿음이겠습니까?

 

딱보면 아 여기 미친곳이구나 하고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무슨 거기에서 그가 하느님이니 그런 소릴 하십니까

거긴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이런 판단이 안되니... 그런 고초를 겪는 것이고요

아무튼 말하는거 보면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법과 사회의 근간이 더 바로서야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을 리드하지

안그럼 많은 사람들이 피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보면 상식채우는 일이

그저 불필요한 시간낭비 밖에 안되는 것 같군요

세상의 모든 배움을 버리고

믿음을 빙자한 종교사기에 넘어가지마세요

당신을 능욕하기 위한 뱀대가리의 위장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당하고 깨닫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그전에 깨닫으려면 자신을 그만큼

잘알고 통제력을 키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