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JTBC'뜨거웠던 여름의 기록'…홍콩시위 사진, 올해의 퓰리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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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37&aid=0000237438

 

'뜨거웠던 여름의 기록'…홍콩시위 사진, 올해의 퓰리처상

[앵커] 지금 보시는 것은 지난해 여름부터 반년 가까이 이어진 홍콩 시위 모습입니다. 현지 경찰이 최루탄과 실탄을 쏘며 무력 진압에 나서기도 했던 불안한 현장이었죠. 당시 상황을 생생한 사진으로 남긴 영국 로이터통신

news.naver.com

 

누구도

하지 않고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

 

그것이 공공의 이익을 향한다면

진실은 그의 카메라 셔터안에

생생하게

살아숨쉰다.

 

민주주의,다수의 이익과는

결이 다른게

포인트다.

 

마녀사냥과 집단이기주의는

또 다른 이름이며

어두운 이면이다.

 

세상의 진실을 알고나면 무조건 밝을 수 없고

알고나면 무심했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세상은 그렇게 혁명가들에 의해서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는 것이다.

 

- 진실을 보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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