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https://www.youtube.com/watch?v=ZZ4JxDiqCQI
이거 남자인 내가봐도
소름끼치는데...
여기서 경험상 두가지를
짚고싶은 부분이 있는데
1. 도어락의 오작동:
실제로 누르지않는데
소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동영상 여자와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밖에 확인은 안했지만
인터폰으로는 보이지않았다)
↑↑↑↑↑
그 새키가 누구인지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반가운 인물이 아닐것이기에
열 필요가 없는것이다
(반응하지말라)
3중이면 좋다
도어락, 중간걸쇠, 열쇠형 시건장치
2. 아파트, 빌라 주변인의 경우:
고령화가 됨에 따라 치매 및 정신병, 술취한 사람인 경우
가 있을 수 있다
문을 꼭 열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쉽게 상대의 도발에 넘아기자마라! ( NO Do not open the door)
(상대가 나쁜놈일 경우 속수무책이다)
겁먹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아파트면
빠르게
관리사무소나 경비에게 연락을 취하여
집앞 수상한 인물에 대한
동태확인을 부탁드려본다.
300x250
반응형
'탐구하라! 내일이 없는것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채널A‘금배지’ 언박싱 논란…용혜인 “신박한 재테크” (0) | 2020.05.01 |
|---|---|
| ‘장롱시신’ 용의자 검거…“내가 어머니·아들 살해” (0) | 2020.05.01 |
| Hiren's BootCD (하이렌스 붓씨디) (0) | 2020.05.01 |
| 방안에 갇힌 아들을 구해주세요 [제보자들] 20200429 (0) | 2020.05.01 |
| ‘집배원 젊은 돌연사’ 급증 왜? (0) | 2020.05.01 |
| [코로나19 국제뉴스] 밀가루 수요 급증에 수백 년 된 유럽 물방앗간 재가동 (0) | 2020.05.01 |
| 황금 연휴 시작…제주는 지금 (0) | 2020.05.01 |
| “무작정 찾아왔는데…아들의 차만 남았네요” (0) | 2020.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