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력은 당연히 떨어졌지만, 소비력도 떨어졌다?

기존 생산된 것들 조차

제대로 소비가 되지않는다고

생산자들이 울상이다

 

그러나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하라는거냐?

ㅋㅋ

 

물론 중간 유통새끼들이 많이 쳐묵기 때문에

그렇다는건 안다

 

 

우유, 전복 등등

빨리 소비가 필요하고

순환이 필요한 업종들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그런데 .... 그노무 가격은 어찌 코로나 이전과 다를게

없느냔 말이다

 

이러면서 안팔린다! 소비가 줄었다!

어떤말을 한들 무관심 해지고~

외면할 수 밖에 없다 ~~

 

우린 누구를 위해 음식을 먹지도 않지만

배고프면

먹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소비자를 위한 가격정책을 펴고

소비를 위한 정책을 펴야하며

기존에 생산해 낸 것을 제값 받고 팔지 못하면

 

어차피 인건비도 안나온다로 말할 거 같으면

국가가 중간에 개입하던지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그냥 다 갖다버리는거

이게 현실

 

이래서 최저라는 개념을

다 상한선에 맞춰서 인건비를 맞춰주게 되면

아무것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상한다는거

 

능력이 없으면 생산에 손도 못되는 현실은

너무 빡시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덜내고 더내면서

탄력적 운영이 나는 잘하는거라 본다.

 

원칙을 제대로 가져가야

건강한 사회활력으로서

작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