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5&aid=0000804490&sid1=291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곧 강제수사
<앵커> 경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텔레그램 박사방의 이용자를 상당 부분 파악했습니다. 닉네임만 겹치는 걸 빼고도 1만 5천 개나 확인했는데, 경찰은 그 가운데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갔던 유료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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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도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