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 개편] 댓글보면서 느끼는 생각

개편을 가끔씩하는데... 그때마다 댓글상태가 영 구리다.

 

 

무슨 어린애들 징징대듯이 뭐가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댓글에 불만을 가득 드러낸다.

 

 

내가 알기론 거기 연령층이 꽤 높은걸루 아는데...

 

 

나이먹으면 애가 된다더니

 

정말 그런건가?

 

 

뭐가 잘못됬는지 댓글보려고해도 그냥 징징대서

 

보기도 싫어진다.

 

어찌~ 사람들이 짠듯이 비슷하게 징징될 수 있는걸까?ㅋ

 

 

일반적으로 의견을 드러내는 사람은 2가지 유형이다.

 

<불만만 많은 사람>

 

<진보적인 태도를 갖은 사람>

 

 

당신의 의견이 상대에게 존중받으며 반영되기를 바란다면

 

당신도 상대를 존중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되기를 원하는지

 

정확히 표현해야만 상대가 이해하고 수정안에 넣을 수 있다.

 

 

그렇게 존중받지 못한 의견은 팽~당하고

 

당신은 다음에도 댓글에서 징징거리고 있을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