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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생활의 지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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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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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24>

2018. 7. 11. 00:23

<생활의 지혜24>
 

 

461. 손톱이 갈라지면 
462. 팔꿈치나 무릎의 각질제거
463. 녹슨 문 손질 
464. 메마른 손 손질
465. 김을 향이나게 굽는 방법 
466.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467. 땀을 억제하려면
468. 땀이 많이나는 사람은 
469. 전 부칠때 두부 소금물에 데쳐 
470. 마늘 냄새 안나게 찧는 방법

 

471. 거므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
472. 피로해진 피부 검정콩과 레몬 
473. 말린 식품 빨리 요리 
474. 뜨거운 음식 치아 상하게 
475.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476. 이불은 세워서 보관
477. 관상수 잎 먼지 우유로 닦아 
478. 알루미늄 섀시 청소 
479. 카펫 청소
480.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능

461. 손톱이 갈라지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은 대개 영양부족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아교질(젤라틴) 보급이 필요하다. 우유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또 물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과 크림을 바르는 등 유분 공급을 잊지 않도록 한다.

 

462. 팔꿈치나 무릎의 각질 제거
여름이 되면 팔꿈치나 무릅에 생기는  거므스름한 티가 신경이 쓰인다. 무릎이나 팔꿈치 부분은 각질이  두까워져 지방이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먼지나 때가 끼어 굳어서 거무르스름하게 되는 것이다. 목욕을 할 때는 브러시에 팩제를 발라 잘 씻고  목욕 후에는 크림마사지를 하고 다시 레몬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463. 녹슨 문 손
문의 경첩이 오래 되면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라가 나서 귀에 거슬린다. 이때 재봉틀 기름이나 식용유를 성냥개비 등으로 찍어 한 방울 뿌려 두면 경첩이 부드러워져  소리가 나지 않는다.

464. 메마른 손 손질법
얼굴손질을 잘했는데 손이 엉망이라면 매력이 없다. 젊은 사람도 부엌일을 많이 하면 세제로 유분을 빼앗겨 쭈글쭈글한 손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마사지크림에 영양오일을 섞어서 5분간 마사지를 한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유액을 발라두면 다음날 아침에 부드럽고 싱싱한 손이 된다.

465. 김을 향이 나게 굽는 방법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466.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쓰레받기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귀찮고 짜증난다.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뒤로 잘 문질러서 바르면 양초의 매끄러운  막 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467.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 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468.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다 식초를 몇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469.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작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가 후에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데칠 때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그러면 굳어지는 것은 칼슘과 단백질이 엉키기 때문인데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다. 그러나 소금을 넣으면 나트륨이 칼슘의 활동을 막아 굳어지지 않게 된다.

470. 마늘 냄새 안나게 찧는 방법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가서 찧는 것이 번거롭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들다. 이럴 때는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진다.

471. 거므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에
피부가 평소보다 검어져 있을 때는 산성으로 기울었다는 증거다. 세안 뒤 헹굴 때 식힌 녹차물로 패팅한다. 왜냐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가 중성으로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산성이 되면 검어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희어진다.

472. 피로해진 피부에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검정콩은 피부에도 좋고 모발에도 좋다. 설탕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콩을 넣어 맛을 낸다. 레몬만으로도 콩에 있는 달콤한 맛이 믹서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73. 말린 식품 빨리 요리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씬 빠르다.

474. 뜨거운 음식 치아 상하게
치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잇몸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다. 치아는 찬 것이나 건조에는 의외로 저항력이 있으므로 무방하다. 치아를 아름답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새우, 게 같은 갑각류와 우유를 날마다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또 양치질도 너무 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범랑질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당하게 하도록 한다.

475.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 생선고르는 법 : 아가미가 신선하고 눈동자가 맑아야 한다. 복부에 손상이 있으면 유통과정에서 함부로 다뤄졌다는 증거. 갈치는 은빛 비늘의 상태를 확인하고 등푸른생선은 등부분의 푸른빛이 선명한지 확인해야한다.
* 야채고르는  법 : 잘린표면이 까맣게 변색되지않았으면 일품. 오이는 가시가 부서지지않게 한다. 길이와 굵기가 일정한지 확인하면 유통업체의 정성을 짐작.
* 과일고르는 법 : 꼭지가 시든흔적이 있거나 색깔이 변햇으면 당도가 떨어진다. 포도는 맨끝 에 잇는 알갱이를 따서 먹어보면 그 당도를 알수있다. 흔들어보았을때 포도알이 떨어지면 달지 않은 것. 참외는 줄간부분이 까칠까칠해야한다.
* 육류고르는 법 : 육질의 표면이 건조하면 안좋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보았을때 반사가 될 정도로 물기를 머금은것이 좋다. 응혈이 보이면 나쁜고기. 냉동육류는 가공일자를 확인하고 포장상태에서 서리가 끼어 있으면 오래된 것이다.

466. 이불은 세워 보관
벽장이나 이불장은 이불의 수납을  위해서 창조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이불을 몇 장이나 겹쳐서  넣으면 아래 이불이 찌부러져 꺼내기가 고역이다. 차라리 이불을 말아서 세워 수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꺼내기도 쉽고 수납량도 커진다. 이불은 끝에서부터 말아 끈이나 고무밴드, 오래된 밸트등으로  맨다. 굵기는 밴드의 경우에 따라 자유로이 조절한다. 여기에 커버천을 씌우면 방에 내놓은 채로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리털 이불은 펴서 보관하면 안정감도 없고 숨도 죽어 다시 사용할 때까지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집에 남은 자투리 천과 짝짝이를 이용해 띠를 만들어서 보관하면 수납 효과도 크다. 이불을 압축해서 얇게 포장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477. 관상수 잎 먼지는 우유로
고무나무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 나 보기에 좋다. 우유로 잎을 닦디 전에 헌 붓을 물에 묻혀 관엽식물의 잎을 쓸어 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478. 알루미늄 섀시 청소
침실과 베란다의 알루미늄 새시는  심하게 더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가장 윗부분과 아랫부분 등은 검은 때가 굳어져 있기도 하다. 이러한 더러움에는 유리 전용 세제가  잘듣는다. 창문을 닦을 때 알루미늄 새시도 함께 청소한다. 문틈 등 좁은 부분과 구석을 닦을 때에는 나무젓가락이나 대꼬챙이 끝에 버려도 괜찮은, 못쓰게 된천을 감아서 새제를 묻힌 후에 청소한다. 그 다음에 물을  묻혀서 꽉 짠걸레로 닦고, 마른 다음 왁스를 칠해서 마무리한다. 또 불량 알루미늄 새시에는 볼록볼록 하얗게 튀어오르는 녹이 스는데, 샌드페이퍼로 가볍게 문질러서 갈아낸 후 왁스를 칠해준다.

479. 카펫 청소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미리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기를 쓰면 먼지가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의 빛깔도 한층 선면해진다. 또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카펫이 습기가 신문지에 흡수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80.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과
감자싹의 발아를 방지하고 바나나의 숙성을 빠르게하는 사과의 효과 사과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효과를이 많다. 먼저 그 향기를 이용해 묵은 냄새를 제거해 주는 효과. 예를 들어 사과를 차 안에 놓아두면 차 안의 나쁜 냄새를 덮어 준다. 또, 미리 사둔 감자롸 함께 두면 감자싹의 발아를 막는 효과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사과를 덜 숙성한 바나나와 함께 보존하면 바나나를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이런 용도에 사용하는 사과는 가급적  신선한 것으로 하고, 향기가 나지 않으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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