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생활의 지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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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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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19>
 

 

361. 너무 맵게 된 카레요리
362.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363. 면양말 세탁법 
364. 고기는 비계까지 굽도록
365.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366. 다리미 바닥의 때
367. 조개국은 거품 걷어야
368. 마늘 술냄새 없애는 법 
369. 쨈이 너무 달게 되었을 경우 
370. 딸기는 소금물에 씻어야

 

371. 날계란에 밥비벼먹는 것 삼가
372. 달지 않은 수박 맛있게 먹자 
373. 석쇠로 생선 구울때
374. 믹서로 갈면 영양소 파괴 음식
375. 얼음을 오랫동안 안 녹게
376. 얼룩덜룩한 운동화
377. 새 케찹 잘 나오게 
378. 주름 스커트 다림질 
379. 물로 씻어면 안되는 보석들
380. 책이 물에 묻으면


361. 너무 맵게 된 카레요리
요구르트 등으로 간을 조절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구르트 보다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매운 맛이 훨씬 부드럽게 되어 효과적이다.

▲Top

 

362.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 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Top

 

363. 면양말 세탁법
면 양말은 땀 흡수가 뛰어나 위생적이긴 하지만 때가 깨끗히 세탁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특히 흰색 양말은 주의를 더 요하는 데 세탁시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된다.

364. 고기는 비계까지 굽도록
구워서 먹는 고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고기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맛에는 별 차이가 없다. 다만 그 비계 즉, 지방의 성질이 다른 데서 고기맛이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므로 비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구울 때는 비계째 구워서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365.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질긴 고기를 연하게 해서 먹는 방법이 있다. 고기 한근에 과일 키위를 8분의 1쪽만 넣어서 한동안 재었다가 요리하면 아주 연한 고기가 된다. 키위의 양이 많을 수록 고기는 더욱 연하게 되므로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것. 그러나 너무 많이 넣으면 고기가 너무 물러져서 못 먹게 될 수 있다.

366. 다리미 바닥의 때
다리미에 열을 가해 녹인후 떼어내도 되지만 신문지에 소금을 펴서 깔고 그 위를 다리미로 쓱쓱 문질러 주면 간단히 제거된다. 눌어 붙은 때가 심할 경우 다리미를 시너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이 제거된다.

367. 조개국은 거품 걷어야 제맛
조개국을 끓이다 보면 끓이는 중에 거품 같은 것이 떠오른다. 대개는 이것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을 걷어내지 않으면 볼품도 볼품이려니와 맛도 떨어진다.

368. 마늘 술냄새 없애는 법
생마늘을 먹고 나면 그 냄새가 아주 오래가기 때문에 곤란하다. 그러나 마늘을 먹고 난 다음 에 곧 창호지를 입에 넣고 몇번 씹은 다음 버리고 물로 입안을 가시면 마늘 냄새가 씻은듯이 없어진다. 또한 술 냄새는 생김이나 생쌀을 씹으면 가셔진다.

369. 잼이 너무 달게 되었을 경우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잼이나 혹은 가정에서 만든 잼은 자칫하면 너무 달게 되기 쉽다. 이런 경우는 잼을 쓸 만큼만 덜어서 여기에 레몬즙을 입맛에 맞도록 적당히 섞어서 사용해 보자. 레몬의 향기와 신맛이 너무 강한 단맛을 중화시켜 준다. 그리고 잼에 레몬즙을 섞으면 잼의 빛깔이 더욱 선명해 지는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370. 딸기는 소금물에 씻어야
딸기를 세제로 공들여 씻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는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세제가 속에까지 스 며들어 맛이나 향기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

371. 날계란에 밥 비벼먹는 것 삼가해야
간혹 밥에 날계란을 깨뜨려 넣고 비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좋지 않는 습관이다. 이유는 밥이 계란의 흰자위에 싸여져 소화를 방해하고 또 밥이 연해져서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란 자체가 원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또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통계상으로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주근깨와 주름살이 많으며, 하루 4-5개씩 계속 계란을 먹는 사람은 오히려 허약체질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372. 달지 않은 수박 맛있게 먹으려면
겉만 봐서는 수박이 맛있게 잘 익었는지 어떤지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사온 수박은 맛이 없어도 그냥 먹을 수 밖에 없다. 달지 않은 수박은 씨를 전부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커다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차게 하여 설탕을 큰 숟갈로 두 숟갈, 흰 포도주를 포도주잔으로 한잔 정도를 섞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화채로 먹어도 좋다.

373. 석쇠로 생선 구울 때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어 생선이 볼품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구우면 신기하게도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구워야 생선 껍질이 철사에 눌어 붙지 않는다.

374. 믹서에 갈면 영양소 파괴되는 것들
믹서로 갈아서 생쥬스를 만들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버린다고 하나 이것도 그 종류에 따라 다 르다. 양배추나 양파, 무우, 토마토, 귤 등은 믹서로 갈아을때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 반면 홍당무나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쉽게 파괴된다.

375. 얼음을 오랫동안 녹지 않게 하려면
양주 칵테일이 일반화 되어 가정에서도 손님이 오면 양주와 함께 얼음을 내오는 경우가 있는데 얼음토의 얼음이 쉽게 녹아버려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얼음통에 꿀을 3-4 센치 미터쯤 넣고 냉동실에 냉각시킨 후 그 위에 얼음덩이를 넣으면 제법 오랫동안 안심할 수 가 있다.

376. 얼룩덜룩한 운동화
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새탁도 손쉽진 않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 때늬 허탈감. 이럴 땐 빨고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만큼 하얗게 된다. 백색 분필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77. 새 케찹 잘 나오게 하려면
거꾸로 흔들어도 잘 나오지 않는 케찹 병이 있으면 스트로우를 이용해보자. 스트로우 한 개를 넣어두면 스트로우를 통해 공기가 흘러 들어가서 좀처럼 나오지 않던 케찹이 매우 부드럽게 나오게 된다.

378. 주름 스커트 다림질
다림질 중에 까다로운 것 중의 하나가 주름 스커트, 손이 많이 가더라도 잘 다리기 위해서 셀로판 테이프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윗부분을 먼저 다리고 주름을 깨끗히 잡은 뒤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앞판으로와 주름을 따라 다리면 훌륭한 다림질 솜씨로 발휘 할 수 있다.

379. 물로 씻어면 안되는 보석들
진주,산호,오팔,터키,호박,카메오 등의 보석은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세재액이나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물로 씻으면 마를 때 금이 갈 염려가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우단,비로드,사슴가 죽등으로 닦는 것이 가장 좋다.

380. 책이 물에 묻으면
책이 물에 젖으면 물이 젖은 책갈피 사이에 화장지를 위 아래로 양쪽에 끼워 포개놓고 눌러 두거나 살짝 다림질을 하면 책장이 쭈글쭈글 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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