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생체 인증의 진화…지문·홍채 대신 뼈·근육으로 식별
300x2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6&aid=0010787474&sid1=308

 

생체 인증의 진화…지문·홍채 대신 뼈·근육으로 식별

[앵커] 각종 보안 인증수단으로 지문은 물론 홍채나 정맥까지 쓰이는데요. 이미지를 활용한 이런 기술은 복제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인체 내부의 뼈와 근육 등을 이용해 아예 복제가 불가능한 생체

news.naver.com

 

대단하다

 

대한민국의 보안레벨이 올라가겠군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