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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따님은 시집 잘 갔다면서요?"
"아주 좋은 신랑을 만났어요.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게 하고
매일 저녁 외식을 한대요."
"그것 참 복이네요.그런데 아드님은 장가를 잘 갔어요?"
"속상해 죽겠어요.
며느리가 게을러 빠져 늦잠을 자고 부엌일은 아예 거들떠보지 않고
저녁때만 되면 남편을 졸라 외식을 하자고 칭칭거리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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