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한 냉소적시각
300x250

"시험은 시험일뿐 호들갑 떨지마라"

 

"시험잘보면 개인이 좋은것이고 온나라가 수험생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경찰까지나서서 챙기는거 보면 과하다는 생각이 있다.

이렇게 시험자체에 중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보니

심하면 자살이나 사교육문제에 대한 토론을 오늘도 계속해서 하고 있다"

 

이 문제는 외국과의 비교를 암만해도

우리들 뇌의 인식전환이 되질않으면

계속 도는 공회전과 같다... 

 

이런 의견에

나도 공감한다

민감한 것은 그만큼

다양한문제를 만들어낸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생각하면 괴로우니까

외면하고 싶을뿐

 

가벼울 필요가 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