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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폴더블은 사라진건가?ㅋ
개인적으로 대기업이 미리 테스트겸
사용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것 자체가
지금까지 해오지않던 방식으로 생각되는데
맞나?
폴더블 시연하고
까일때로 까이고 가루가되어
바로 사라져버린 이런 상황을보면
요즘 사람들은 눈이 다들 높고 까다롭기에
스티브잡스가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뭣도 모른다" 소리 칠만큼의
수준높은 완성도와 앞선기술 아니면...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술의 안정성을 최소탑재 하지않는다면
시장선점을 위한 불안정한 기술의 전략적 발표를
소비자들은 외면할 것이다
이미지만 흐려지는거지 뭐ㅋ
중국은 단가로 우리나라는 인지도로? 확실히 경쟁력을 갖추어야하고
그것이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것일수록
"글로볼 독자노선"을 탈 수 있겠다
끊임없는 신기술과 전자혁명은 소리없이 경쟁하며
"IT 강호"에서 살아남기위해
시종일관 승부를 거는데...
팝콘이 필요하다................!
고로 이 시장에서 1,2,3위의 치열한 싸움은
그만큼 중요한 성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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