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sns/article?id=0092019122157039287&cm=share_link&tm=1576922837069
보안이 뚫린다는 가정하에
사용자들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런줄 알고 사용하게끔 하는게
가장 적절한 선택아닐까?
그래야 정말 남들이 알아야되는 정보는 유출이 안되게
본인들이 조심해야 하는거지
누굴 탓하기엔 기업들이 무방비
규모도 너무 클거니와
해커들이 은행도 해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런곳은 용돈벌이일려나
최근에 유행한걸로 알고있는
랜섬웨어(영어: ransomware)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이다. 컴퓨터로의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한을 없애려면 해당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자에게 지불을 강요받게 된다.
요놈으로 알바하냐?
내가 원하는 요구
해커범죄의 경중에 따라 : 사형까지 가능해야한다
분명 법의 뒤처짐으로 인해 해커는 당신의 정보와 재산을 털것이다.
그리고 정부대응이 있겠지.............
영화에 보면 주인공,영웅이 모든걸 정리하고 나면
경찰들이 오지?
그게 현실과 가장 일맥상통하는 접점
앞서나가는 것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참쉬운데
발맞춰 나가기도 힘들다는거 핑계 아니냐?
법의 구조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반증 아니냐구?
차자리 함무라비법이 훨씬 실용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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