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처럼 짐을 쌓아놓고 살아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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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나도 문제고

 

미관상 보기도 안좋고

 

ㄴ 정신에 병이 들어있는 같은데

 

 

당연히 저 물건의 주인과도 대화가 통하질않고

 

 

119 소방에도 사유지니 개소리를 하면서

 

헛솔빼기를 하더니

 

 

ㄴ 민원을 다각도로 넣으셨나

 

 

결국 해결됨 ㅋㅋㅋ  에휴 시팔 우리나라는

 

 

꼭 얘기가 들썩들썩 해야지 

 

 

일하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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