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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에게 피로를 드리는 것 같아서
서로 좋은것은 이정도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작업했던건 다 아랫목에다 두고 필요할 때
꺼내써야겠습니다. ㅋㅋ
그래서 묵혀놨던거가 불쑥보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덕지덕지 걸어놔서 한 것도 없는데
괜히 사이트도 느리고 여러분은 피곤하셨을거라는 생각에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저야 그나마 면역이 되어서 괜찮을지 몰라동
그날 그날 신선한 포스팅정도로 가볍게 가볼까 합니다.
기존 날라리 포스팅 컨셉은 유지됩니다.
저는 너무 진지만 한것도 안지한 것두 아니라서여
제 성격적인 타입은 고~대로 가겠습니다.
너무 무성의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유성팬 써임마!!!!! 아부지 김무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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