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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의를 수호하는 헌법기관이
탄원서를 받아서 일을 처리하거나 힘을 싣는다?
이런 수준부터가 매우 물컹한 상태를 암시하는데
이게 이기고도 지는 느낌이라
마치 엘리베이터를 타면 지금은 내가 몇층을 올라갈거야 해야지만
이게 인식을하고 해당층을 올라가는 방식이자나?
ㄴ 근데 내가 원하는 방식은
ㄴ 타면 내가 원하는층에 내리게 해줌
이게 가능하려면 우선순위와 차순위에 대한 기계인식이 있어야하는데
아파트나 대체적으로 내리는곳이 일정한곳이 있는 반면
아닌곳이 있자나?
정해진게 없다던지... 그런 공간들은 기계인식률이 높아져도 한계가 있겠지만
예를들면 이런거지
코로나 시대고해서 우리가 어디든 만지고 접촉되는걸 꺼려하는 방식이라서
내가 원하는곳이 1층에서 탑승하여 12층이라고 했을때
엘리베이터가 12층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하면 문제가 없는거니 그냥 가면 되는거고
뜬금없이 갔던 16층입니다를 이야기하면 내가 고개를 흔들면 12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잘못된 인식을 정정할 수 있고 다른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논터치 방식으로
머리의 움직임만으로 감지 및 제어를 하여
원하는층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얘기지 쩔지?
ㄴ 이게 5년안에 나온다
빈쌀만 동네부터 씽가포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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