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누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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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_cRTqvo0V8

살인자들은 억울하다 말하고

 

누명을 쓴 사람은 적극적으로 항변하지않는다

 

 

이런태도가 갖는 오해와 진실 그리고 거짓이라는 추악함에서

 

우리는 인간의 기만행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모두가 모를거라고 했던일들이 만천하에 밝혀진순간

 

죄악에 머리를 조아려도 션찮을 악인들은

 

 

어차피 몇년 살다나오면 돼

 

 

이게 대한민국의 살인이 자유로운 국가라는 메시지를 주게된다

 

 

ㄴ 최근에 표예림 사건이나

 

ㄴ 해외로 가서 자기 마누라였나 여친이였나

 

ㄴ 아마도 보험금 때문이거나 재산 때문에 죽이지않았나싶은

 

 

"계획적이고 잔인하며 악의적인 사건들이 대한민국을 또 어지럽히고 있으며"

 

 

"국가 신뢰도가 떨어질만한 추잡한 일들이 계속 펑펑 터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전망도 무조건 밝다고 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무능은 일하지않음에서부터 시작해서 .... 노력하지않음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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