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民生)치안 공백’ '흔들리는 민생(民生)치안’에 대해]지역(地域)책임제 실시…범죄소탕에 총력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민생(民生)치안 공백’ '흔들리는 민생(民生)치안’에 대해]지역(地域)책임제 실시…범죄소탕
경찰청은 산업, 살해, 청소년 충동범죄사건 등 일련의 강력 사고 연발과 관련, 일부 언론의 민생치안 공백 등 문제점 지적에 대해 경찰에 대한 충고와 채찍질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고재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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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서비스 | e-나라지표
그래프 5대 강력사범 처리현황 지표설명 ■ 지표개념° 동 지표는 연도별 강력사범의 변화추이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도출하는데 활용됨 ° 5대강력사범은 폭력사범, 흉악사범,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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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늘어나는 민생범죄와 경찰의 기능 :: 문화일보 munhwa
<포럼>늘어나는 민생범죄와 경찰의 기능
18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가 2004년 45만5601건, 2005년 48만7687건, 2006년 48만9372건으로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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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큰그림이 있어야하고
현실적으로 어떤 의지가 발휘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들이 마음에 없는한
이것은 단순히 외부에서만 떠드는걸로는 분명히 제한적인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범지를 조금 더 알차게 수집해서 보여주고
박제를 카테고리별로 분명하게 하여서
"저런짓하고 살면 사람구실 못하게 되는구나"
ㄴ 결론이 연결되게 만들어야한다
ㄴ 더 열심히하고 집중해야할 단체에서
ㄴ 범죄가 나오는걸 보면
"우리가 누구를 믿어야할지도 사실 답이 없다"
오히려 당신의 편은 당신을 도와야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돕고싶지만 도울 수 없는 인터넷이나 언론사의 힘을
이용하는것도 중요하겠다
ㄴ 사회의 비리와 부정, 부패에 대해서
폭로를 멈추지말아야하며 ... 진짜 사냥은 이제부터다
경찰 검찰은 우리를 돼지나 소쯤의 가축으로 보는거 같다
그렇다면 소나 돼지인 우리가
어떤 능지를 갖고있는지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동물들인지를
실제 안움직이고는 못배기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행동하자 ㄱㄱ
내가 예전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것중에 하나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였던 "잊혀질 권리였다"
ㄴ 나는 그게 이렇게 들렸다
ㄴ 누구나 다 실수하자나? 너도 실수해~ 지워지면 되거든....
내 머리가 이상한건지 당신 머리가 이상한건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역동적인 현실반영 행동주의자가 지향점이다
그러기위해선 이상에 맞게 나를 바꾸어야될것들이 많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낼 것이다
"범죄가 명백하다?"
"철창 내지 죽음을 선택하신 여러분 다음은 없어요"
ㄴ 그러니 잘 선택하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ㄴ 말도 안되는 판결은 얘기할것도 없고
모든것을 상향평준화로 끌올려야 되는데... 그러기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겠다
오늘도 어떤 판결을 내리지만
그것이 사회정의와는 상관없는쪽으로 가고있지는 않은지
남의 삶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기 때문에 ... 법망치로 대가리를 뚜드려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한다
<그러지않고선 열심히한것이 다 허사가 된다>
ㄴ 공허한 메아리, 소리없는 아우성 같이...
ㄴ 축구로는 유효슈팅 ㅇㅋ?
ㄴ 노력하는척도 안하게 때문에
대한민국 체질을 F등급에서 C등급까지 올리는것도
쉽지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대통령이 그런쪽으로 관심이 없는 요상한 대통령이라서 그렇고
그바닥출신이라서 또 서로 신뢰하는 알게 모르게 쉬쉬하는 느낌이랄가나
나라대통령이 나라꼬라지가 문제가 있으면
범죄 좀 시발 잘 다스리라고 험한 소리도 하고 그럴 수 있어야지
이게 무슨 대통령인지... 쇼하는 개그맨인지 모를 태도로 야당하고 장난만치다
임기 다끝날거 같아서 걱정이다
아무튼 그는 그이고~~ 뚜뚜월드는 그런것들과 함께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는 상생적 사고를 하고있다
윤석렬이는 겨울에 냉수욕하러 시베리아로 좀 같이 갔다와야될거 같고
ㅋㅋㅋ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뇌동사리라서... 소신이 지금 하고있는 행보겠지만
추진력이 없고
끌려다니는 인상이 강하다
키는 외부세력에 있고
말장난하기 바쁘고
그것만으로 나라가 잘될리도 없으니
내수에 있어서 어떻게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제대로 구체적인 그림도 말하지않고
답답해서
기대하고싶어도 기대가 안된다
나라가 치매걸린 노인처럼 돌아가는 기분이다
ㄴ 역동적이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