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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불편러들은
사실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따지고보면
지금 경제도 어려운데... 조금이라도 알리고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굳이 어느 한곳이 아니라
내동네를 홍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홍보에 혈안이 되면 맛없어도 있는척하거나
거짓으로 방송으로도 홍보를 하겠지만
적당히 구라 섞어서 하더라도
모두가 힘든 시기
살아볼려고 누군지 모를 사람이 리뷰처럼 써놓는걸 보면
걍 적당히 속아주는것도 사람냄새 나는 수준은
넘어가야지... 불편한 마음이 먼저라는것 자체가 좋은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ㄴ 요즘은 사람들이 예민한데
ㄴ 부정적 예민함만 커서 누가 누구를 이해한다는게 그렇긴하지만
ㄴ 어플을 악용하는 별점테러라덙.,.. 먹튀 등등
ㄴ 선넘은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은 음식과 같아서
내가 좋아도 남이 싫을 수 있고
내 기준이 남에게는 잘못된것일 수도 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울렁 더울렁 살 수 있는 대한민국수준이
내가 말하는 존나 살기좋은 쌈박한 사회이다
ㄴ 내가 엄청 따지는거 같지만
ㄴ 사실 이건 안따지기위한 세상을 만들었을때의 얘기다 (범죄적 수준을 걸러내고)
ㄴ 다만 박자를 맞춰주지않는 경찰, 검찰 현역들이 못미더울뿐이다
"인터넷 채찍의 위엄을 보여줘야할거 같다"
"알아서는 안하는게 이나라 공무원과 정부의 현실"
"월급을 가치있게 타가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도록 뚜뚜월드가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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