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운영"은 "사람"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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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어놓은

블로그스팟(일명 블로거 blogger) 사이트에 접속해보았습니다.

 

현재 포스팅은 주로 이곳(티스토리)에서 하지만

그곳의 변화를 감지하였습니다.

 

일전에

뭐랄까요~ 그쪽 포스팅에도 그렇고 요구사항이라던지

그런 희망사항을 넣어 사이트를 이용해보았습니다.

 

현재의 변화가

제 느낌인지 ...이전부터 진행사항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거>는 업데이트를 안하니 그런 부정적인 소리도 많더라고여

근데 저는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이용해보았었죠

우리가 아는 표면이 진실만은 아닐테니까요(약간의 희망? 그래도 구글인데..._ㅋㅋ)

 

그랬던 블로거가 최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테마쪽에 썸네일 가독성과 테마내용 수정등이

그 단면적인 예입니다.

물론 저 하나 때문에 변화하였다고는 생각치않고여

다만 이 업데이트라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으로

사람이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서 업데이트에 대한 방향과 비전도 달라진다는

저의 촉에는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변화나 그런것이 보이지않는 운영자들에겐 욕설을 뱉을게 아니라

떠나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게 슬기로운거죠~ㅎㅎ 좋아지면 다시 돌아오실거쥬?

다만 참을성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인고로 결국 <선택:욕설>이 아닌 보류를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때가 있고~ 타이밍이라는 게 중요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않는다고 하여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어떤 시기에 생각지못한 변화가 생기기도 하지요~

그런 여지를 우리는 기다릴 줄 알아야 됩니다. (운영을 잘하는거라곤 생각치않지만요/쌍방소통과 불확실한 이야기보단 가능하고 지금하고 있는것 정도의 이야기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장황한 이상적계획은 지키지못할 약속이 될테니까요!)

 

여러분도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던 운영자들과 솔직하고 담백한 소통을 해보십시요~

곧 여러분의 의견이 현실이 됩니다.

 

<누군가 하겠지>는 <아무도 안한다>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도 해야지!>  이게 진정 #멋#있지않습니까?

 

웬지 기분 좋은 변화라고 생각되는건

큰 기대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ㅇ_ㅇ!)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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