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쳐묵으면서 말하지말라는 옛말 feat. 성격 급한사람들이 특히 사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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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대적이고

 

그 이유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일단 밥먹으면서 이 생각이 왜 나온지에 대해서

 

최근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보겠다

 

 

 

나름 과학적?ㅋ

 

일단 밥을 먹을 때 우리는 숨을 쉰다

 

입과 연결된 식도와 조금더 내려가면

 

목안에 기도라는것이 있고

 

기도가 열려있을때

 

즉... 숨쉬는 타이밍 말하면서 음식물을 넣는

 

작업을 하게되면

 

기도에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타이밍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억박자는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가 많은 감각이 둔하고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 사래가 걸리고 문제가 생긴다... 

 

 

정리하면 호흡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침도 잘못삼키면 사래가 들릴 수 있겠거나와

 

꾸준히 음식을 넣다보면 기도가 열리는 타이밍을 몸이 말하면서 음식을 먹다보면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다 

 

 

그래서 제목에서처럼 밥먹을때 말하지말라는것이 어떤 의미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음식물이 튄다, 시끄럽다, 사래들릴 수 있으니 먹고나서 하자 등등 의미로 다각도의 해석이 가능하다

 

 

 

잔솔빼기 많이하고 음식물 먹다보면 사래가 들리기 마련인거다

 

이런 원리를 이해했다면...자신이 사래가 잘들렷던 사람이라면 실제로 먹으면서 

 

 

음식을 최대한 넘기고나서 말을 한다던지 하는 호흡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사래와 거리가 먼 삶을 살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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