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이트들이 1년을 못버티고 아웃 feat. 씹관종과 씹덕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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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ㄴ 경쟁력 없음

 

 

재미가 있던지 감동이 있던지 배울게 있던지

 

다 잘할 순 없으니

 

뭐라도 있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성장을 기대할 순 없다

 

 

 

유명한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이 이끌어간다고 봐도 되겠지만

 

 

신생사이트들은 그런것도 없고... 특별랄게 없으면 더욱이 미래를 얘기하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더 나은 무엇이라는게

 

플랫폼적 틀에서 보여주는거나 컨텐츠적 특성에서의 차별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인데

 

 

 

당신이 갖은 공략포인트가 뭐냐 이거지

 

하나를 잘한다는것이 열을 대충하는것보다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열을 잘하는것보다 하나를 잘하는것이 나은 경우가 있다

 

 

이런 전략적 선택은 본인들이 이렇게저렇게 하는것이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성향도 새롭게 개발하고

 

경험을 해보면서 ... 무엇이 대중들에게 먹히는 전술인가

 

 

무엇이 그들을 이롭게 하는가 등등

 

 

신변잡기 일회성에서부터 깊이있는 컨텐츠까지 두루 다양하게

 

해봄으로서 공략포인트를 다양하게 가져가보는것이 현명하다

 

 

진지충은 자신의 믿음과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사라진다

 

그러나 관종은 스스로의 큰기대 보다는 남들의 관심에 따라서 움직였기에

 

다음 레벨로 성장할 선택을 할 수 있게된다

 

 

이게 자신을 정말 잘안다고 생각하는 단정이 내리는 결과값이다

 

ㄴ 너는 너를 정말 잘아는가? 다시 말해서... 실패를 통해서 성공으로 나아간다 했거늘

 

 

너는 너의 실패값을 인정하는것이 두려워 도망가는것보다 관종처럼 새롭게 성공값을 찾아 도전하는 자세

 

 

둘 중 뭘 선택할건가?~~~

 

 

ㄴ 다만 기대한것에 못미치는 성과는 누구에게나 떨어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결과값이다

 

ㄴ 아무것도 안해도 똑같음

 

ㄴ 쌓아가는 뭔가가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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