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쓰는 삶 feat. 리싸이클, 지식,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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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도 좋고

 

경험적인 부분

 

고쳐졌을때는 돈굳고

 

 

일석 3조의 개이득이 있는데

 

 

가서 하나 쌈직한걸로 사도 되지만

 

그 가격이상의 가치가 있다

 

 

더군다나 경험이 누적될수록

 

숙련도가 높아지다보니

 

고치는 작업에 매력을 느낀다

 

 

물론 개인적으로 동일한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을 좋아하진않는다

 

 

어디까지나 단순반복은 피하는 타입 ㅋㅋ

 

 

당신이 사용하던 무엇이 고장났을때

 

한번쯤 이게 정말 고장난것인가

 

고칠 순 없을까 뜯어재껴 보면서

 

 

성장하기 바란다

 

나도 멀쩡한거 뜯어서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멋도 모른체 고치고 개조한다고 까불다가

 

버린게 있다 ㅋㅋ 멀쩡할 땐 고치지않는게 상식이고

 

 

참아야한다

 

 

고장났을 때 버려도 된다는 편한 마음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게 맞다 ㅋㅋ

 

깝치면 항상 이런 지경이 되버림

 

납땜이나 전자회로쪽에 전문지식을 가지신분들이 유튜브에 많이 있던데

 

 

그런 분들을 따라갈수는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적어도 납땜정도는 배우지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인두와 납정도만 구비해두면

 

장기적으로 돈굳이다

 

머리 커트하는

바리깡 같은것도 돈굳에 좋은 아이템 ㅋㅋㅋ

 

 

최근에 산것중에 자전거 바람넣는거 맨날 고치러 가지도않는데

 

안타다 타려면 자꾸 바람이 빠져있어서

\

 

 

다이소에서 농구공, 축구공 바람도 넣고

 

자전거도 바람넣을 수 있는 펌프 하나를 오천원에 샀는데

 

 

잘된다 ㅋㅋㅋ 난 누구에게 민폐까치고 싶지도않고

 

 

웬만하면 내손으로 해결하고싶은게 더 크다

 

이런점에서 자전거 펑크났을때 본드와 패치도 사놓으면 좋을까란 생각도 들긴하는데

 

 

아직 거기까지 건들진않았지만 .... 바람 새는 부위 찾아서 패치 붙여주면

 

 

요즘 한 5천원 정도는 못줘도 할거 같은데

 

 

실제 비용에

 

5분에 1수준에 재료와 노력만 들인다면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삶이 재밌다

 

야생에서 살아남자 ㄱㄱ

 

 

해보면 안다

 

존나 쉬운것도 우린 안하고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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