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사용자별 알고리즘을 그대로 가져와 파싱하게 한다면?// 외부플랫폼의 컨텐츠를 더 이용할 확률이 높아짐 fea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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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의 강화를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니 여기가 유튜브홍보 사이트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나

 

 

질문이 잘못되었다

 

그러니까 안쓰...

 

아니 못쓰는거다

 

 

기능은 쓰라고 만드는거다

 

몹쓸 사용성은 사용을 부르지않는다

 

 

사람마다 커스터마이징된 알고리즘을 그대로 뿌려주는 유튜브컨텐츠 화면을

 

불러올 수 있게되면  "관심사"기반이기에 일단 검색과는 차별화된

 

컨텐츠연동성 & 발행을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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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플랫폼

사이트

 

맨 위에서 3줄까지의 컨텐츠 배치가 얼마나 최적화 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중독지수를 높일 수 있다

 

노잼/노관심/관종/혐오/무가치

 

한 컨텐츠를 F5를 눌러도 달라지지않으면

 

 

이용자들은 <페이지아웃>된다

 

3줄에서 뭔가 보여주지않으면 안된다 (취향저격 할 수 있겐니?)

 

ㄴ 아래로 갈수록 관종 및 노의미적 컨텐츠가 즐비한 유튜브 ㅋㅋㅋ

 

ㄴ 다만 랜덤컨텐츠 같은 기능도 나는 좋게 보는 부분은

 

 

우리가 원하는것이 장르에 국한된것만은 아닐 수 있기에

 

이 부분을 공략하는 방식이라서 좋다

 

 

그래서 랜덤으로 진짜 잘 뿌려줄려면

 

아무 생각없이 뿌려주는게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마이너한 방식까지 유튜브가 채택하고 있지는 않은거같고

 

 

상위 구독자많고~ 검증된쪽에서 선택적으로 뿌려주는거 같은데

 

질적으로는 훌룡하다 할 수 있으나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비주류"까지는 오히려 포용성을 넓히지못해서

 

 

색다름을 느낄 수 없다 (나와 같은 독특한 사람들을 위한 옵션이나 검색의 폭을 youtube Dev team은 고민해주기를 바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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