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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잘 걸러야 함 (상황반응: 대응이 중요함)
ㅋㅋ 시발 그걸 다 들어줄 순 없는 일
친한것이 계산없이 말하는것은 있을 수 있으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이해해줄 순 없다
모르는 사람한테는 안하는 못하는 얘기를
한다는 것이 그만큼 벽이 제거 되었다는 얘기기는 하지만
<이상한/잘못된 사고방식>
굳이 그 벽뒤에 그런 모습이 궁금하지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 소리가 달갑지않은거
그래서 우리가 중립노선으로 가는게 가장 적당한 선택이긴 한데...
급발진 하지말고~~ 항상 서로 대화의 온도를 맞춰가는게 센스 아닌가싶다
ㄴ 남 험담이라던지 ... 서로 다른 생각을 내놓고 이야기하면서
ㄴ 일방적인 대화태도를 보면 슬프다 //지적하는 사람이나 지적당하는 사람이나 둘다 패자가 됨 ㅋ
ㄴ 이야기는 적어도 서로 듣고 정리를 해야하는것인데...
"답정너= 답이 정해진 너"
라면 좀 깝깝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성을 모두에게
이해시킬 필요도 없다
걍 마이웨이 가되~ 이기적이든 이상적이든
가서 아니면 빠꾸하던지 바꾸던지 고쳐야한다
여지를 닫지말고 태도는 냉정하게 하더라도
마음은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다
ㄴ 언젠가는 사람이 바뀔수도 있고
ㄴ 딱딱한 사고방식은 여간 상대하기가 고지식하니까
ㄴ 그래서 사람은 남에게서 나를 보고 내속에 어색한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대게 사람은 남들에게 이해받기를 원하지
남을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게 어리석음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언제든 지혜로움은 꺼지는 등불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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