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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30&v=mAg6mUGDlDg
뉴스 기사로 대충 본 느낌은...
공짜로 이용하는거 아닌 이상
뭐 상업적 메리트가 느껴지질 않는다.
11월에 오픈한다니 관심있으신분들
가보시길
소요축산단지인가 거기도 제대로 활용못하고 있지않나? (전 시장)
기왕 투자하는거 의미있게 사업을 진행했으면 하는데...쉽지않은가?
업자들이야 돈벌고 좋지만 혈세로 무엇인가 기대할만한 것이 진행되어야
파급효과도 있지않겠느냐는게 나의 지론이다.
일단 아이템선정이 너무 뻔하다.(창의x)
이단 가성비효과(투자대비)가 나올 것 같지않다.(소득창출x)
삼단 이곳에 가야할 당위성이 없다(특성{테마,이벤트,컨셉,행사}을 덫씌워서 이야기를 꾸준히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일부러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것도 있지만 장점은 모르겠어서 느낌오는대로 적어보았다.
동네주민으로서 의미있는 지역으로 조성되길 바란다.
그냥 뭐 한다고 벌려놓고 운영도 제대로 못해보고 문닫는 정부사업도 많을거라는 의구심에서
전시행정이 아닌 실사행정으로 변모하는 지역으로 발돋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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