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키운 벼 갈아엎는 농민들…"생존의 위협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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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1KUPXB6ew

수급조절 어떤식으로 하는지

 

몰라도 답답한게

 

 

쌀 한봉지 20KG 3만 5천 8백원 메뚜기쌀

 

사먹게 되었다

 

 

최저가

 

모든 마트를 돌아다녀봤는데

 

 

이거보다 싼거는 없었음

 

 

 

우리집은 밥을 주로 먹기 때문에

 

외식은 거의 안하고

 

 

라면은 가끔씩 먹고

 

이정도로 살기에

 

쌀소비대장인데... 가격은 생각보다 이전정부서부터

 

 

쌀소비를 안하니 너무 싸니 개소리를 하여서

 

몇번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안쳐먹는애들이 있는거지 

 

잘쳐먹는 나는 뭔가 이런 생각이 든다 말이지?

 

 

그들이 안쳐먹어서 잘쳐먹는 나까지 손해를 보는

 

이 사태에 대해서 나는 매우 감정이 있으며 ㅋ

 

 

전체 쌀수급을 가격으로도 저렴하게 공급하여서

 

다양한 탄력적 운용에 대한 고민을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나는 최저가 메뚜기쌀을 사쳐먹었지만

 

존나 비싼건 20KG에 7만원? 가량 했던걸 보았다

 

2배가량의 가격은 엄두도내지 않지만

 

 

두 쌀이 큰차이가 있든없든 

 

윤석렬이 말하는 불량식품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개비싼 한우대신 저렴한 해외 수입고기도 많이 먹고있으며

 

 

 

공급을 제대로 저렴하게 해주고

 

밭을 갈아엎든 논을 갈아엎든 해야지

 

저건 진짜 ~ 농민들도 그렇고 할짓이 아니다

 

 

농민들 쌀을 어떻게 국가가 사들이는지 유통구조는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돈챙길려고 비싸게 풀지말고 (농협도 물건 존니 비쌈)

 

가난한 서민들 생각해서

 

 

3만원까지 가격 하향시켜라

 

 

 

그러면 

 

요즘 살뺄려고 하루 2끼 먹지만

 

 

3끼 쳐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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