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 동양명언

뚜뚜월드 " 대법원이 범죄의 온상 / 윤석렬이 죄인 "

뚜뚜월드
동양명언
300x250


  •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맹자
  •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 결혼은 자손 만대의 시작이다. 예기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명심보감


  • 남녀 관계란 두 사람만이 저녁식사를 세 번씩이나 갖고도 아무 일이 없을 때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 고즈 야스지로
  •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노자
  • 남의 학설을 변론함에 있어 먼저 그 입장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 근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구에 얽매이거나 문자에 구애되어서는 안된다. 그 이론 자체가 드러나지 않고, 가리워 보이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정제두
  • 내가 소라고 말하면 그것은 소가 되고, 내가 말이라고 하면 그것은 말이 된다. 장자  


  • 대장부란, 인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채근담
  •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안 보이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중국고전
  •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마음, 진실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데 있다. 이황
  •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공자
  •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경행록


  • 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홍자성
  • 벼슬 자리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벼슬에 올라 설 수 있을 만한 자기의 학식이나 능력에 대해 걱정하라. 또 남이 나를 몰라주는 것을 걱정 말고, 남들에게 알려질 만한 일을 하려고 애써라. 논어 이인편
  •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문선


  • 사람은 명예와 지위의 즐거움은 알면서도,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참다운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채근담
  • 사랑은 아낌없이 뺏는 것이다. 아리시마 다케오
  •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된다. 간디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막?나간다. 순자
  •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이 아니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 채근담
  •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리라. 맹자
  •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시경


  •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고,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명심보감
  •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사기
  • 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지만,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른다. 회남자
  • 얼굴 아는 이는 천하에 가득하되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명심보감
  • 여러 사람이 우기면 평지에도 숲이 나고,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회남자
  • 옛 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입밖에 내지 않은것은, 자기의 실천이 말을 따르지 못할까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논어 이인편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수단으로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
  •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안창호
  •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명심보감
  • 인생은 연극과 같다. 훌륭한 배우가 걸인도 되고, 삼류배우가 대감이 될 수도 있다. 어쨌든 지나치게 인생을 거북하게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하라. 후쿠자와 유키치
  •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홍자성


  •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下等의 사람이다. 소학
  • 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 지극한 즐거움 중 책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명심보감
  •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시경
  • 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인분처럼 쓴다. 명심보감 [


  • 천금의 구술은 반드시 깊은 여울속에 있다. 장자
  • 천리나 되는 제방도 땅강아지와 개미가 뚫은 조그만 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오고, 백척이나 되는 거목도 조그만 굴뚝에서 새어나오는 연기로 불이 난다. 회남자
  •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채근담


  • 큰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10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포대기 시절을 면치 못하고 일찍 죽는 자가 태반인데도, 우리는 20세가 넘었으니, 이는 그 첫째 행복이다. 유정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 하루를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않는다. 백장회해
  •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명심보감
  • 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 그러면 백일의 근심을 모면할 것이다. 경함록
  • 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소래기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한다. 불의의 재화는 조심하고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명심보감
  • 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시경
  •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명심보감
  • 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 한무제
300x25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