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접수 일주일째인 이날까지 경찰과 해경은 기동대원과 수중 수색 요원 등
340여명과 헬기·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전방위 수색을 펼쳐왔다.
초단위 검거가 생명을 살릴 수 있기에
더 빠르게 찾는법에 대해서 연구해야한다
오늘 차량을 끄집어 내겠고
그안에 자살가족의 유해가 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일은 일어나기 때문에
더 빠르게 반응하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사실 사람목숨은 의지먹기에 따라서 순간에 가버리는거라서
범죄나 자살을 쉽사리 막는다는게 힘들다
하지만 분명히 생존시간이라는게 죽임을 당해야하는
자살 당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수사시스템을 위해서
빠르게 국가가 국민들의 정보를 취합해서 범죄와의 연관성
사기나 범죄로부터 보호등등 이런거 소설을 써놨는데...
아무튼 똑같은 소리 계속하긴 그렇고
체계적인 지금수준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처와 대응을
긴밀히 했으면한다
할 수 있는데... 안했다는건 살릴 수 있는데...죽게 방치했다는것이고
그런 사안들이 너무 많다는게 내 개인적인 뇌피셜이다
ㄴ 차량찾느라 수고하셨고
ㄴ 앞으로도 초단위 검거 및 검색이 가능한 대한민국 스캔방식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하다
ㄴ 죽음의 냄새를 맡는법은 수상한 반응에 있다 (아이 학교결석, 가정폭력: 멍)
ㄴ 주변의 신고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길이된다
ㄴ 내 아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도록하자
ㄴ 물론 멋대로 살아서 망가진 사람들 돈주란 얘기가 아니라 ㅋ 걍 자살하지않게 신고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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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빨러는 어딜가나
쓰레기가 되기 마련이다
사형 안시키고 뭐하나
븅신같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