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화재가 날 수 있는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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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깜박 잘하시는분들은

 

가스렌지를 무엇보다 조심해야합니다

 

 

가열/과열 되는곳은 다 전기, 가스 에너지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세탁기에서 화재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에어콘 실외기에서는 많이나는거 같고

 

 

김치냉장고 / 일반냉장고  

 

저희집은 벽하고 이격을 시켜서 약간 공간을 20cm 가량 확실히 띄어놨습니다

 

첨엔 어색해도 나중엔 역시 제 선택이 옳다고 봅니다 ㅋㅋ  집에 사람이 없어도 화재가 난다해도

 

타재끼고

 

끝나버리라는 계산 같은거 ㅋ  

 

 

벽으로 불이 붙죠~~ 그걸 예방하는 선택

 

컨센트에 있는 플러그 뽑기

 

전기료도 절약하고~  약간 귀찮아도 습관들이면 방구 끼는것보다 쉽습니다

 

아이키우는 집에서 특히 조심해야하는것도 있겠죠?

화장실에서 드라이기 같은거 꼽아놓은채로 두지않기

 

손에 닿지않는곳에 놓기 

 

아이들은 항상 따라하기에 조심해야하는 부분을 알아야합니다

 

욕조에서

감전사로 죽는 경우가 있죠 ㄷㄷ

 

 

환풍기 화재

 

모터에서 화재가 나는것일겁니다 

 

누전 및 노화로 인한 모터과열로 화재가 발생

 

 

이런 경우는 집에 있다면 빠르게 소화기로 불을 꺼야할테고

 

시설도 다시해야겠지요 ㅠㅠ

 

최근에도 바로 옆동에 화재가 났는지 빨간차가 두대나 와있더군여

 

 

항시 여러분도 자신의 집과 근처에 불이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을

 

하시고 산다면 즉각 대처요령이 빨라질 것입니다 

 

 

대충 제가 아는거 다 쓴거 같은데

 

불은 조심하면 안전해지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위험에 처하게 되오니

 

전기와 가스가 들어가는것들을 잘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항시 불이 났을때 어떻게 해야되는가를 빠릇하게 판단해놓으면

 

선택은 생각한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다른집에 불이나면  119에신고한다!

 

우리집에 불이났다면 소화기나 소화전에 호수가 미리 결속이 되어있는지 전체 화재경보기도 울리고 주변에 화재를 알려서

 

연기나 큰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지않게 주변에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아파트 소화전이 있는곳은 그것으로도 끌 수 있겠지만 크게 났다면 119도 부르는것이 맞겠습니다

 

재산도 중요하지만 불을 어설프게 끄다가 화상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져~~?

 

 

아무튼 모든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미리 예방적 태도와 ㅋ 저처럼 기우가 많으신분들은

 

저처럼 하셔서 혹시 모를 엿같은 상황을 쬐금이라도 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의 똘끼있게 오래살기 꿀팁을 마칩니다

 

 

 

진짜 극단적인 상황에서 살아남는 특전사급 ㅋㅋ 상상까지 했었는데...

 

그건 어설프면 어차피 죽을 수 있어서

 

팁으로 남기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네요~~  19금(?)처럼 어설프게 따라하다 죽을 수 있는건 

 

걍 배제 ㅋ

 

 

근데...삶이라는게 언제 어떤 상황에 치닫을지 누구도 예약하고

 

상황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서

 

상상을 해보는것 만으로도 생존확률이 100% 높아진다는것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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