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국민의 삶을 모른다
일 열심히 안하는 놈들은 자기관련된 시스템 돌아가는 내용도 모르며
옛날에 버스비나 지하철비 관련해서 브리핑하는 새끼가
미친소리하는것과 같다
아니 시발 가격 정하는 새끼가 그 가격을 모른다고?
존나 비현실적이다
모를 수밖에 없다고 봐야한다면
그새끼는 맨날 자가용 기사딸린 차타고 다니고
지하철이나 버스나 택시를 힘들게 탈 이유가 없다
그냥 쳐앉아서 잠을 자던지 편히 앉아서 집에가는게 그가 한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 가격에 대한 체감이 있을까?
장관이나 그런새끼들 월급에서 교통비수준과 일반서민들 수준에서 교통비의 증가는
"천지차이"
고로 더한 차이가 있는데... 그 자식들은 정책적 생각을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것 같은 소리나 말도 안된느 생각을 한다는것이다(그래서 공부하게 할려면 항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리더로서 알고있는지 갈구고 브리핑하게 해야한다)
이것이 국민(타인)에 대한 고통을 이해할 수 없는 인지기능 상실의 이유이며 그만큼 고민도 안하고 지껄이는 정신나간 결론이다
이번 선거에 범죄자들이 있었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정치가 우수운지를 보여준다
범죄자가 하는게 정치유? 살인자...성범죄자...폭행...음주운전은 기본 ㅋ 미친것들
아무튼 앞으로 어이없는 장관부터 국회정치인들까지 모두 개털릴 각오로 아갈질 해야할것이다
사람새끼도 아닌데... 그 자리에 기어올라가서 서민들 우롱하는 개쓰레기들이 입만 쳐닫고(모를거 같지?)
피같은 세금을
아무일도 안하고~~ 월급이 평생나올줄 아는 철밥통인 것처럼 쭉쭉빨고 있다
이제 이런 일하지않는 정치인들을 걸러서 새롭게 일할 각성된 사람들로 교체해야 할 것이다
어김없이 선거는 다가온다
개새끼들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긴장해라~
이번 지역투표도 기존세력 안뽑고 마음에 안들어서도 그렇지만
한번 흔드는 의미로도 기존 텃새들을 배제한 다른 선택을 하였다
난 이것이 악수라고 보지않는다 / 대한민국 거시정치의 큰 흐름은 균형이다
잘하는 사람이야 그냥 보지도않고 뽑겠지
하지만 뭐 시발 몇년이 지나도 뭐하나 이바구도 없고
어디 두더지굴에서 일하나 보이질않아
정치인이라고 뽑아놓은것들이... 아갈질도 좀 하고 자만이 아니라 한것에 대한
자랑도 좀 하고~ 앞으로 하고싶은 포부도 지역주민가 얘기하고 적극적 소통과 표현을 해야하는데
성격이 이상한놈인지(소심) 조용히 굴속에 쳐박혀서 (코로나 이전부터 그랫음) ㅋㅋ 그래서 이번에 썩은이 뽑듯이
둘다 뽑아버렸는데... 내가 뽑은 대로 둘다 팽당함 ㅋㅋㅋ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했다는거지 뭐야(존니 답답함: 말없이 묵묵한 타입은 일단 내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걸루 ㅋ)
으휴~~븅신새끼들 " 당보고 뽑아주고,,, 상대적으로 학벌이나 경험같은거 신뢰해서 해도 큰 의미가 없음"
ㄴ 지금 국힘도 힘빠지는건 시간문제고... 지랄만 안하거나 이전정권보다 오히려 잘하면 다음선거까지 붉은 색으로 물들일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