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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에 의해서 테러가 자행되기 때문에
막는건 사람을 이해해야한다
우리가 도둑고양이? 버려진개? 들에게 길거리나 집주변에서
아무 생각없이 먹는것을 주고 그 주변이 더러워지는 현상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심지어 그런것 조차 인식하지아니하고
이 문제를 단순히 범죄자의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연결고리가 너무 깊다
즉 고양이나 개를 싫어하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그게 무엇 때문에 싫은가를 파들어가면
주변에 사는데 소음이나 악취 등등 다양한 민원요지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을 해결하려면 현재하고 있는 방식을 위치를 바꾼다던지
아예 섹터를 지정하지않는 것이 동물들 테러를 막을 수 있는 길이된다
그들은 그런 행위를 싫어하는것이다
냅두면... 안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보다는 나을것같다
보호한다고 하는 행위가 정작 인간을 소외하는 현상이라고 보면된다
이 심리를 꿰뚫지않는 이상 잔인한 동물범죄는 계속 일어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것 만으로도 범죄를 낮출 수 있다
내 말대로 해봐라
개체수 증가도 그렇고 답없다
- 먹이 주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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