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10명 중 1명 ‘혼술 습관’…우울증세·극단적 생각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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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6&aid=0010738452&sid1=288

 

10명 중 1명 ‘혼술 습관’…우울증세·극단적 생각 부른다

[앵커] 요즘,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술' 즐기는 분들 많으시죠? 성인 10명 가운데 한 명이 습관적으로 혼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혼자서 술을 마시면, 우울 증상이나 극단적인 생각을 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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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냉정하게

알아서 잘살어

혼자서 고독사해봐야

고마워할 사람도 없는 세상이니

살아가는 방식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거라

 

이러래저래라 한들 듣지않음

 

역으로 여럿이서 먹는 경우도 스트레스라고 말하는 것 역시 매한가지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누군가는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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