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이 뭐야? 응 보여줄게~ feat. 댓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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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치인 아들래미가 국민들 미개하다고 했던거처럼


어떻게 보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잘못도 아닌;;; 


주위 사람들 말가지고도 뭇매를 맞는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고, 부모가 잘못하면 부끄러움은 자식의 몫인거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기사의 내용이 분명하지 않거나 짜깁기로 인해 기사의 내용이 와전된 경우엔 


성급하게 달려드는 댓글문화에도 성숙도가 필요해 보인다.(물론 기자탓을 할거라 생각)



훈계공격도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공격을 해줄라믄


상황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필요한 것 아닐까?


너무 큰 바람이려나?



최소한 비슷한 기사 3개정도는 검색해보기?


단독기사는 힘들겠X





"헤이~맨, 일단 캄 다운"




저 상황을 아름답게 무마하려면


이러한 내용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저렇게 노는건 중간에 사진을 찍어서 그렇고


"마지막엔 하나도 남김없이 청소를 깨끗이 하고 갔답니다."


로 끝난다면



당신 마음에 쏙드는 해피엔딩 스토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유원지나 어딜가든 청소부는 있지만 그들을 위해


쓰레기를 일부러 버리려는 훌룡한 분들은 한국에 몇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부끄러움은 한국사람의 몫이다/


국내.외를 떠나 어디든 흔적을 남기는 


아름다운 한국 특유의 문화를 




이제는 보내줘야 할때이다~~ 이 얘기 10년전에도 나온?


쓰레기 같은 행동과 정신은 쓰레기통에 버리쟙 ^^



사실 우린 중대한 사실을 하나 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계속해서 태어나고 죽음을 되풀이 하는데



전체적인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교육,사회적 질서의식의 안일함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교육?


선생님들이 뭔죄야?(교과서를 가르치기 위해 계신거지 +인성은 돈을 더 내야해)



앞으로 교과과정에서 <철학> 교육을 강력히 추천


물론 셤따위나 보는 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산~교육 말야~


<앞으로 인성 가르치는 학원이 잘 될 판>



예전에 개.돼지 패듯이 교육시킨건 오바고


지금은 그냥 무관심이나 성추행이 많더라


항간에는 교권을 무시하는 동물들도 있었지~



"내 감이지만 그래도 이런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 자제를 해서 많이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 한쿡사회에 믿음을 가져본다"



그래도 피의자가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에는 


안타깝고, 할말이 없다.




잔소리만 하는 꼰대도 문제지만


꼰대를 항상보는 너도 문제다.



근데 여기서 웃긴건 "꼰대"라는 존재는 애시당초 없다. (서태지와 아이들 가사 중"환상속에 꼰대가 있따..")



무슨이야긴가?


"니가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면 세상은 꼰대밭이 되는 논리를 분명히 갖고 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외의 니가 말하는 꼰대는 그냥 너랑 다를게 없는 일반사람들일테고...



아유 언더스퉹딩?



그리고 그걸 잔소리로만 듣는 너는 그렇게 #대왕꼰대#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안그래?




이것이 바로 세상에 커밍아웃한 "꼰대전설"의 모순이다.



꼰대인줄 아는 꼰대 ->  평민꼰대       꼰대인줄 모르는 안꼰대 ->레알꼰대



앞으로 진화 될 애기꼰대 -> 유령꼰대



넌 분명 이 안에 드러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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