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려했는데 한 자 적는다" 수원 세 모녀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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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Gp-HJXrId0

나는 오히려 반대적 시각에도

 

관심이 있는데

 

스스로의 관심과 재정을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가 더 철저하게 한뒤에

 

그 뒤에 시스템이 안되면 어쩔 수 없는것이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한다

 

 

누가 날위해 돈을 써야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스스로의 삶은 그런 국가안에서 누구나 각자도생일뿐

 

 

어느 나라는 더 잘 도와주고

 

덜 도와준다고 이핑계 저핑계 이탓저탓 하는것은 어차피

 

늦은 뒤에 일이고 책망일뿐

 

 

현실은

무엇도 달라지지않는다

 

 

다만 국가가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었는가를

 

면밀하게 이야기해서 그들이 살려고 했으나

 

국가도 한계가 있었던건지 아니면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놓친부분이 있는건지를 다음에는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면 감사한 일이다

 

 

 

다만 수재해와 같은 일들로 쌩돈 확 날릴바에

 

잘 관리해서 저런분들 좀 도와주는게 인간다운 삶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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