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하는게
이거다
어차피 옛날부터 힘없는 자들은 당해왔고
입을 닫아왔다
그러나 나중에 깜방들어가고? 대신 죄인되고? 뭐가 있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면
명령을 내린 사람과
잘못된 타겟을 스스로 독박쓰지않기를 바란다
너는 너가 지은죄값만 받으면 되는거야 (책임자 및 지휘권이 있는 윗선이 가장 큰책임)
뭣하러 웃대가리의 잘못된 판단이 마치 자신들의 잘못인양
입닫고 수그리냔 말이지 그런점에서 소방이나 경찰이나 꼬리자리기가 분명히 있을텐데
현재까지는 잘싸우고 있는 모양새라고 본다
당신이 어디있든
갑이든 을이든
억울하게 당하지말고~ 제대로 싸우기바란다
ㄴ 병원이 cctv 찬성하는거 봣니?
ㄴ cctv도 설치하는것이 무인점포 털리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
ㄴ 자살을 할게 아니라 그런 분노를 세상에 표현해라
ㄴ 자살은 니가 죄지은놈이라는 인정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
ㄴ 니가 진짜 피해자라면 자살이 아니라 세상에 알리고 정의에 편에 서는 사람들과 함께 싸우기 바란다
ㄴ 대기업 다니다 병걸려도 너가 거기에서 병걸렸다는 증거를 대지못하면 병에 대한 비용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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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잔인하고
솔직한건 진실뿐이다
부디 선택이 어리석어 살아남은 가족들까지
평생 죄인으로 살게하지않기를 바란다
ㄴ 공무원 북한에서 화형 및 총살된 사건도 진실은 몰라도
ㄴ 초반에는 북으로 도망간 사람으로 프레임 씌워서 어쨌거나 그리 생각했지만
ㄴ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완전히 국가의 조작/은폐/왜곡이지 않은가
나라를 믿으면 안된다
정직하게 굴지않는다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책임회피 / 나라에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있지만
정작 사건이 일어나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는 태도를 갖는다
이런 나라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속편하게 살 수 있겠는가
무조건 윗선에 대한 책임이다라고만 할 수 없으니
책임여하와 정치적공방 등등 다각도로 사건을 몰아가고 해석할 수 있는데
사건의 본질이 지휘를 받은자들의 책임인지
아니면 명령권자의 지휘의 문제인지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무능은
총체적무능
ㄴ 명령을 내린자
ㄴ 움직이는 자
(둘다의 문제인지 어느쪽이 더 큰 문제인지)
ㄴ 직원들의 일탈과 무능인지... (책임여하를 잘구분해야한다)
*항상 뭐만하면 위로만 불붙일려고 하는데...잘 생각해야한다
그럴만한 일인지 아닌지도